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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디자인으로 완성하는 신상품 출시

뽀니 (Pony) 2021. 2. 12. 17:44

패키지디자인도 생산에서 빼놓으면 섭섭해요!!

 

안녕하세요. 제품 개발, 생산 전문가 원씨엠글로벌입니다. 제품 개발을 하다 보면 문의를 통해 자연스럽게 최근 상품 시장의 트렌드를 눈치챌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소비와 쇼핑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직접 제작까지 하다 보면 밖에서 관망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그 일부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품 제작을 크게 나누면 설계/디자인->샘플제작->수정->양산->포장 순서가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생산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알고 보면 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요소입니다.

 

 

 

[왜 디자인이 중요할까?]

신상품을 출시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사람들이 원하는가?, 수익성이 있는가?입니다. 너무 참신한 아이디어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다면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서야 받게 되는 재평가는 전혀 와 닿지도 않고요. 찾는 사람은 많은데 수익성이 너무 낮다면? 이 또한 사업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됩니다. 맛집의 전략이 박리다매라던데 많이 팔아도 이익이 남지 않는다면 곤란하겠죠?

 

 

 

 

그렇다면 우선 시선을 끌어당기는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여기엔 패키지디자인도 포함됩니다. 패키지야말로 제품이 다 담지 못했던 사소한 부분까지 더해줄 수 있고 가장 먼저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실제 제작 과정을 고려한 수정이 필요합니다. 외부 디자인이 될 수도 있고 내부 조립 연결부가 될 수 도 있습니다. 몰드를 만들어 생산하기 때문에 몰드 기계 구조를 더 단순화하면서 불량률이 적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면의 금형을 여는 것만으로도 부품 하나를 완성할 수 있는 디자인이 있고 부품을 기계에서 분리하는 작업이 필요한 디자인도 있으니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수입니다.

 

 

 

 

패키지디자인도 칼선의 위치나 전체적인 모양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는지 포장할 수 있는지가 달라집니다. 포장은 직접 사람이 손으로 하는 경우도 많아서 효율이 떨어지는 디자인은 포장 도중 불량이 나올 가능성을 높입니다.

 

신제품 출시에 대한 내용인만큼 당연히 도안은 입체 3D 형상이 될 텐데요. 입체는 평면과 달리 수정 시에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고 실제로 조립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해서 제작 경험이 풍부한 설계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원씨엠글로벌은 제품 실 생산뿐만 아니라 패키지디자인, 제품 설계 각 분야의 전문가가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각 담당자의 회의를 통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조금 더 편리한 의뢰가 가능합니다.

 

실시간 채팅 상담부터 전화 상담까지 선호도에 따라 접근 방향을 준비해 두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설날이 지났으니 정말이지 새해가 온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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