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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의 글로벌 (Bonnie's Global)
USB 제작으로 웰컴키트부터 판촉물까지 두루두루 본문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굿즈 세모굿입니다.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네요. 학생 때는 뭔가 이런 작은 이벤트에 들떴던 것 같은데 이제 SNS에 남은 인친들의 흔적만이 오늘을 되새기게 하네요. SNS 얘기를 하니 얼마 전에 웃긴 사진을 하나 봤는데요. 플로피디스크 사진에 ‘저장 아이콘을 3D프린터로 만들어낸 건가...?’하는 설명이 달린 것을 보고 이제는 디스트의 존재를 아는 것만으로도 옛날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CD는 좀 요즘 물건이 아닐까 했는데 요즘은 CD 넣는 칸이 없는 컴퓨터도 많다면서요. 쳇
작고 가벼운 USB는 모두들 아직 사용하고 있으니 오늘은 USB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모두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죠.
그래서 세미나 기념품이나 박람회 기념품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는 보통 특정한 그룹의 구성원들이라 세미나가 끝나고 배포하게 되면 구성원과 행사를 기념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됩니다. 박람회 또한 정해진 주제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방문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교육적 내용을 공유하는 세미나와는 달리 자신의 회사를 잠재 고객에게 홍보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박람회의 참가자에게, 방문자에게 카달로그를 전달하는데 사실, 카달로그는 한번 보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덮어두게 됩니다. 하지만 USB 판촉물 등을 같이 전달한다면 일상생활에서도 브랜드의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됩니다.
크기가 큰 제품은 로고 인쇄도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판촉물로 제작하면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조금 부담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USB는 보통 손가락만 한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로고 입력이 크게 들어가지도 않고 이른바 메이커라 불리는 메이저 브랜드 것을 고수하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자체 제작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 한가지, USB 제작을 활용하는 좋은 방법은 웰컴 키트 요소로 추가하는 것입니다. 웰컴키트는 신규 고객에게 발송하는 선물을 뜻하기도 하고, 신입사원이 회사 생활을 하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물건을 담은 세트를 뜻하기도 합니다. 기업 규모가 크면 한 기수에 채용하는 인원도 많으니 대량 제작으로 원가를 아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웰컴키트는 업체에서 고객에게, 회사에서 신규 지원에게 무료로 주는 선물이지만 웰컴이라는 단어처럼 환영의 의미를 보여주려면 아주 실용적이거나, 아주 심미적이거나 둘 중에 하나는 꼭 해야 합니다.
USB는 바로 실용성 만점의 제품이 되겠네요. 간단한 레이저 각인만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USB 판촉물을 만들 수 있지만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제작하고 싶다고 하면 카드형, 스틱형, 캐릭터 형 등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분위기가 있는 업체에서는 기본형의 깔끔한 디자인을, 젊은 분위기의 스타트업에서는 캐릭터 등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많이 찾으신답니다.
학교끼리의 연합 동아리에서도 USB 제작을 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 어떤 선물보다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모굿에서는 기념품, 판촉물, 굿즈 등 다양한 제작 상품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다르게 불리지만 제작 방식이나 품목에는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보실 수 있도록 판촉물이라는 제목을 붙였는데요. 오늘 준비한 글을 읽고 더 많은 상품을 둘러보고 싶어졌다면 검색 포털에 세모굿을 적어보세요. 지금도 꾸준히 새로운 제품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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