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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씨엠글로벌

회사로고뱃지 제작으로 단체 결속력 수직상승

뽀니 (Pony) 2020. 2. 20. 10:58

요즘 유니폼이 따로 있는 회사가 많이 보입니다. 다 같은 옷을 입고 근무하면 소속감도 느껴지고, 단체 근무복에는 보통 회사 로고가 박혀 있어 개개인이 회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체복을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요. 유니폼을 제작하는 것보다는 저렴하면서 회사 구성원의 책임감을 북돋을 수 있는 방법으로 회사 로고 뱃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원씨엠글로벌에서 중국 OEM을 활용해 제작한 사례를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로고 뱃지 제작 의뢰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골드 도금을 선호하시는데 아무래도 금색이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 때문인 것 같습니다.


뱃지 제작에서 가장 기본적인 원형 디자인입니다. 둥근 디자인은 마감이 매끄러워 긁힐 우려가 적고 어떤 옷에도 이질감 없이 녹아드는 제품입니다. STX에서 의뢰하신 단체 뱃지를 보면 디테일한 부분도 꼼꼼하게 마무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도색 과정은 100퍼센트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퀄리티 차이가 두드러지는 부분입니다.

 

 

이런 감각적인 디자인의 뱃지 제작도 가능합니다. 회사 사옥이 뱃지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는 것을 보니 사옥에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지 느껴집니다.

 

 

회사 분위기에 따라 로고 뱃지 디자인에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알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성원의 연령대가 높거나 경직된 업무 환경을 가진 기업에는 이 사진의 사례처럼 심플한 디자인이 적합합니다.

 

 

 

뱃지를 장시간 부착하면 핀으로 꽂은 자리가 무게에 눌려 옷의 원단이 살짝 손상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뱃지 착용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자주 호소하시는 문제점인데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자석형 로고 뱃지도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저도 직접 보고 깜짝 놀란 제품인데요. 뱃지는 보통 재킷의 카라에 부착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분리형 자석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동등함을 바탕으로 직원 간의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해드렸다면 이제 차별화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만한 회사 단체 뱃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친절사원과 베스트 리더에게 수여되는 뱃지입니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일부에게만 제공되는 상패 같은 개념입니다. 작은 차이지만 눈에 잘 보이는 위치에 착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구성원에 대한 신뢰와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회사 뱃지 입니다.

 

 

원씨엠글로벌에서는 중국 OEM을 이용해 뱃지 제작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중국 위탁생산을 이용하면 뱃지 제작에 필수적인 금형비를 절약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장점만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중국 OEM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로는 국내 생산보다 상당한 최소 구매 수량(MOQ)입니다. 국내에서 대량으로 여겨지는 1만 개 이상의 수량이 중국에서는 1,000개 정도로 여겨지곤 합니다. 이로 인해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하고자 할 때 제동이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OEM은 대량 생산에 적합한 방식이라고 기억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향하는 원씨엠글로벌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회사 뱃지 관련 생산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주저 말고 홈페이지를 통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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