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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컵 제작으로 워크샵 선물 준비 완료

뽀니 (Pony) 2020. 7. 14. 18:32

안녕하세요. 원씨엠글로벌입니다. 회사에 다니다 보면 직원 간에 친밀감을 다지기 위함이나 업무 시스템 업데이트 공유 등을 위해 워크샵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워크샵이라는 이름이 그럴 듯 해 보이지만 조별과제 + 엠티랑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서 여는 행사인 만큼 꼭 간단한 워크샵 선물을 제공하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워크샵 선물로 딱인 스테인레스 컵을 소개하겠습니다.

 

 

 

 

스테인레스(stainless steel)는 녹이 생기지 않아 주방 용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소재인데요. 열을 가해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서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급 시계의 하우징도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지는 걸 보면 친근하면서도 묵직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소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소재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열 전도율이 낮다는 점입니다. 열이 옮겨가는 속도가 느려 스테인레스 컵에 담긴 음료는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제품처럼 플라스틱으로 된 뚜껑은 사용하기는 훨씬 간편하지만 완벽 밀봉이 되는 뚜껑보다는 장시간 보관이 어렵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커피 타는 것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많으니 이런 컵이 정말 유용한 워크샵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일할 때도 자주 쓰이지만, 실생활에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스테인레스는 보온병으로 익숙해 겨울에 더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더운 여름에 오랫동안 시원하게 음료를 마시기 위해 찾는 경우도 만만치 않게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보온병과 컵이 더해진 형태입니다. 밀봉이 강조된 제품이라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뚜껑에 손잡이가 있어 멀리 여행을 가는 등의 경우에 따뜻한 커피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아이템일 것 같습니다. 컵 종류는 100% 제작을 하는 것보다 스테인레스 컵 전문 제조 공장에 있는 프리 몰드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새로 처음부터 맞춤 제작을 하려하면 초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인데요.

 

 

기존 제품에 프린팅이나 각인만을 바꿔도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워크샵 선물용 스텐리스 컵의 경우 이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원씨엠글로벌에서는 여러 업체와 협력하고 있어 제작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디자인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보다 낮은 가격에 더 많은 수량을 제공하기 위해 원씨엠글로벌은 중국 수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낮은 인건비와 방대한 공장 규모가 가격은 낮추고 수량은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비결이 됩니다. 오늘 사진과 함께 소개한 제품은 스테인레스 컵이지만 텀블러, 콜드컵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컵 제작이 가능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자료 첨부해주시면 담당자 배치 후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사은품, 기념품 항목이 고민된다면 원씨엠글로벌 홈페이지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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