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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선풍기 종류 전문 수입 업체에서 알아보기

뽀니 (Pony) 2020. 6. 29. 18:15

안녕하세요. 원씨엠글로벌입니다.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선풍기가 한국 여행 필수품이라고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이제는 한국 생활필수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는 게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밖에 나가는 곳마다 에어컨이 강하게 가동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더운 외국보다 우리나라에서 핸디 선풍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니 선풍기는 손 선풍기, 핸디 선풍기, 휴대용 선풍기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USB로 간단하게 충전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USB 선풍기라고도 불립니다.

 

 

가방안에 쏙 들어갈 만큼 작은 사이즈 덕분에 외출 시에도 부피 차지, 무게 걱정이 적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손에 잡기 쉽게 손잡이 부분은 가늘게 만들어진 USB 선풍기가 많은데 사진 속의 제품은 납작한 대신 스트랩이 달려 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날개가 없는 미니 선풍기를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핸디 선풍기는 날이 두껍지 않아 선풍기 커버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도 다치는 경우가 적지만 피부가 약한 아이들이 사용한다면 조금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날개 없이 기압차를 이용해 바람을 만드는 선풍기는 아이나 반려 동물이 근처에 있어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날개가 없어서 그런지 디자인이 상당히 미래적인 느낌이 듭니다.

 

 

꿀벌 모양의 미니 선풍기는 앞서 소개해드린 두 가지 제품보다는 조금 크기가 큽니다. 손에 들고 사용하기 보다는 탁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면 더 유용할 것 같은 제품입니다. 몇 달 전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아기용 뒤통수 충격 방지 쿠션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아기방의 침대에 걸어두면 은은한 바람이 불어와 잠투정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USB 선풍기는 작아 보여도 바람 조절 기능까지 담겨있는 실속형 제품입니다.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바람의 세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충전형 건전지를 넣어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폰 충전기나 컴퓨터에 꽂아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는 사용할 때도, 사용하지 않을 때도 먼지가 쉽게 쌓이는데 날개 없는 선풍기는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 없이 쉽게 먼지를 닦아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원씨엠글로벌은 이런 USB 선풍기의 수입 및 제작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제조 공장의 규모가 큰 덕에 수만 개 단위를 원하실 경우 금형을 파 제작을 도와드릴 수 있고 그 보다 적은 수량을 원하는 경우 제조사의 샘플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디자인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예쁜 로고나 캐릭터만 프린팅해도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씨엠글로벌은 기존 다른 업체에서는 빠르게 대응하기 힘든 대량 생산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개인 문의보다는 기업, 사업체 단위의 문의가 많은 편입니다. 신제품 출시나 사은품 제작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원씨엠글로벌로 연락 주시면 담당자 배치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오늘 소개한 USB 선풍기 말고도 다양한 제품을 찾아볼 수 있으니 검색창에 원씨엠글로벌을 입력하고 방문해주세요. 내일은 또 새로운 제품 소개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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