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기념품 제작 업체 알아보는 중이라면 클릭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굿즈 세모굿입니다. 오늘은 굿즈라는 이름 대신 기념품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굿즈나 기념품이나 품목 자체는 비슷한데 타겟이나 용도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게 이름이 붙는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VIP 고객이나 우수 고객을 위한 고급 기념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을 선택해보았습니다.

 

 

볼마커

볼마커는 골프 칠 때 공의 위치를 집어두는 용도로 사용하는 작은 버튼입니다. 뱃지와 제작 과정이 유사합니다. 금속의 작은 버튼이 어떻게 고급 기념품 제작 예시로 손꼽힐 수 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일단 볼마커는 사용하는 용도가 확실히 정해져 있고 골프라는 특정 스포츠에서만 사용합니다. 일부만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치를 더 높이곤 합니다. 그리고 골프는 고급 스포츠라는 인식도 한몫을 더합니다.

 

 

스노우볼

고급스러움을 위해서는 사실 비용을 많이 투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더 비용을 투자해도 좋다면 스노우볼 제작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스노우볼은 직접 손으로 모형을 깎고 하나하나 직접 채색하며 만들어집니다.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인 만큼 단가는 높아지지만 묵직한 무게감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옵니다. 스노우볼의 모형이나 아래 받침대에 기념 로고 등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손으로 직접 만드는 만큼 사람 형상 등은 완벽히 구사하기 힘듭니다. 스노우볼에 들어가는 모형이 실제로 보면 아주 작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지 않는 정도이지만 홈페이지의 샘플 사진 등으로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USB

USB는 간단한 로고 삽입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기념품입니다. 학술, 비즈니스 관련 행사에서 더욱 추천드리는데요. 저도 이런 기념 USB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고 돈 주고 사기는 아까운데 기념품으로 받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추천해드립니다.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추천이라 더 솔깃하지 않나요?

 

기념품은 대량으로 제작해서 개당 가격을 최대한 낮추어야 부담이 줄어듭니다. 행사 개최에 기념품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든다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세모굿에서는 다양한 공장과의 연계로 더 많은 양을 더욱 빠르게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외 공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제작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소량 생산이라면 국내에서 빠르게 제작하는 것이 좋지만 대량으로 만들어야 하는 고급 기념품 같은 경우에는 해외 업체를 이용해 저렴하게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많은 품목을 소개해드리면 더욱 고민이 커질 것 같아 세가지만 소개했는데요. 고객 연령대가 높다면 볼마커, 낮다면 스노우볼, 연령대 폭이 넓다면 USB를 조심스럽게 제안해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욱 다양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