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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기념품 제작 텀블러는 어때요?

뽀니 (Pony) 2020. 7. 30. 18:08

하루에 8잔 정도는 물을 마셔줘야 건강하다고들 말합니다. 인터넷을 떠도는 글을 보면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도 좋아지고 장도 건강해지고 만병통치약인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물 특유의 맛이 싫다는 사람도 있고 화장실만 자주 가게 되어 싫다는 사람도 있고 다 다른 이유가 있지만 마음에 드는 텀블러를 사용하면 물 마시는 것이 조금 더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단체 기념품 제작으로 추천하는 텀블러를 준비했습니다.

 

 

텀블러는 카페 굿즈로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시즌별로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되는데 늘 품절대란을 일으키는 것이 신기합니다. 시즌 한정 디자인은 오히려 프리미엄이 붙어서 더 비싼 값에 거래되는 것이 종종 보이기도 하는데요. 디자인이 기능을 올라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텀블러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단체 기념품으로 제공한다면 너도나도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을 만큼 만족스럽지 않을까요? 사진 속의 제품은 아보카도 모양의 말랑한 물병입니다. 아보카도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과일이지만 이렇게 귀여운 아보카도 디자인은 무조건 호를 외치게 될 것 같습니다. 재롱발표회와 같은 유치원 행사에 전달해도 좋을 것 같고 뒷 면에는 유치원 이름과 연락처를 각인하는 등으로 활용도 가능하겠네요.

 

 

밍밍한 물 맛이 싫다고 외치던 분들은 차를 우릴 수 있는 망이 있는 텀블러는 어떠신가요? 거름망이 귀여운 고양이 손바닥 모양이라 반려동물 관련 행사에서 단체 기념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듯해 보입니다. 펫페어등에서 판매해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여름 행사에서 쓰일 단체 기념품이라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얼음무늬의 콜드컵도 있습니다. 실리콘 끈도 있어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대중교통에서 간단한 음료 정도는 허용되는 것 같은데 해외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불법인 곳도 꽤나 있더라고요. 드링크 백에 넣어야만 들고 다닐 수 있던데 이렇게 끈이 달린 제품을 사용하면 따로 드링크 백이 필요 없습니다.

 

 

단체 선물, 기념품 제작을 예정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제작 기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수백만 개의 양산을 원한다면 금형을 제작해야 하고 금형 제작 기간에 양산 기간 패키지 기간까지 더하면 수개월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양산을 원한다면 한두 계절을 앞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수량이 수천 개 단위로 비교적 적다면 금형 업체의 프리몰드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수량, 예산, 제품 특성별 맞춤 제안이 가능한 이유는 원씨엠글로벌의 오랜 업무 경험 덕분입니다. 단체 기념품 대량 제작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문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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