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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냉 텀블러 도매로 판촉물 효과 톡톡!

뽀니 (Pony) 2020. 9. 14. 18:00

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는 말도 있을 만큼 한국인의 아이스 음료 사랑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오들오들 떨면서도 뜨거운 음료는 맛이 없다며 얼음이 둥둥 띄워진 음료를 주문하는데요. 보온병을 구매하는 이유도 따뜻하게 오래 마시기 위함이 아니라 차가운 음료를 계속 차갑게 먹기 위함이라는 얘기도 들리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보온병이라는 이름보다 텀블러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텀블러 중 밀폐형의 용기는 보냉 텀블러라 불리고 있는데요. 보온병과 같은 기능이지만 이름이 의미하는 바는 정 반대라 왠지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실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사은품, 판촉물로의 활용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는 뜻으로 이어집니다. 보냉 텀블러는 카페 MD로 가장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브랜드의 로고가 그려진 제품을 기꺼이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미루어 보면 홍보물, 판촉물로서 새긴 브랜드 로고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도 적은 제품군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온도 유지 기능이 있는 텀블러는 대개 스테인리스(stainless steel)로 만들어집니다. 스테인리스는 주방 도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한데요. 녹이 슬지 않아 물이 자주 닿는 주방 용품에 적합하고 높은 온도로 가열해도 유해물질이 생기지 않습니다.

 

텀블러의 입구를 실리콘 캡으로 밀폐하면 오랜 시간 온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원씨엠글로벌에서는 해외에 위치한 보냉 텀블러 제조사와 협력해 제품 제작을 도와드리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의 대량 제작이 가능합니다. 제조사의 규모가 커 다양한 디자인의 제작 경험이 있으며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원씨엠글로벌의 주요 협력사는 중국에 위치하고 있어 생산이 완료된 후 빠르게 국내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진행에 도움을 드리는 담당자 또한 현지 생활 경험이 풍부해 원활하게 의견을 조율할 수 있으며 수입 과정에 대한 이해도도 높습니다.

 

판촉물 도매의 경우에는 통관 시 서류 작업 등 복잡하게 느껴질 만한 것들이 다수 있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맡겨두는 것이 걱정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대량 제작에 사용되는 생산 방식은 금형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텀블러처럼 금속 제품을 위한 금형은 금형 자체만으로도 비싸고 고객사에서도 최소 주문 수량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조사의 기성품에 로고 각인, 프린팅을 바꾸는 것을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가장 무난한 제품이 가장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래서 형상을 새롭게 만드는 것보다는 이렇게 외부 색상 등으로 새로움을 더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고 빠르면서 효과는 높은 방법입니다.

 

 

원씨엠글로벌에는 다양한 제품의 제작 사례와 샘플 사진이 준비되어 있으니 보냉 텀블러와 같은 판촉물 도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의 포트폴리오란을 확인해주세요. 채팅을 이용한 빠른 상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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