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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도서 굿즈 책갈피 대량 제작 샘플 모아보기

뽀니 (Pony) 2020. 7. 24. 20:51

안녕하세요. 원씨엠글로벌입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책을 읽는 걸 더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독서를 습관화하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사실 학교 다닐때는 그렇게 주변에서 책을 많이 읽으라고 말해도 눈길도 주지 않았었는데요. 다 크고 나서 독서에 재미를 붙여서 이것저것 장르별로 모으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저렴하고 간편한 이북(e-book)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꽤나 보이는데요. 종이를 한 장 한 장 넘겨가는 그 느낌이 없어 저는 이북보다는 종이책이 더 좋더라고요. 종이책을 보고 있으면 꼭 옆에와서 책장을 흩뜨려 놓는 사람이 있었는데 오늘은 ! 어디까지 읽었더라!’ 하며 탄식할 일이 없도록 책갈피 제작 가능 샘플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인터넷 도서몰이나 대형 서점에서는 도서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도서 굿즈를 활용한 이벤트도 자주 열고 있는데요. 책에 있는 문구나 배경 등을 활용할 수 도 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독서에 관련 있는 용품도 도서 굿즈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굿즈 종류는 개별로 따로 구매할 수 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굿즈가 탐이나 취향과 먼 책을 구매했던 기억도 있답니다.

 

 

첫 번째로 보여드릴 책갈피는 작은 클립형 제품입니다. 서류를 정리하기 위해 쓰이던 클립의 참신한 변신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책장 사이에 가볍게 꽂아두면 어디까지 읽었는지 확인하기도 쉬운데 귀여운 꽃이라는 덤까지 생길 것 같습니다. 색상도 여러 가지가 있어 독자나 굿즈 마니아들은 한참을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두 번째는 기다란 체인형 책갈피 제작 샘플입니다. 이렇게 가느다란 체인이 있는 제품은 앞서 보여드린 클립형과는 다르게 책장 사이를 가르는 형태로 넣어둘 수 있습니다. 위쪽에 있는 단단한 금속은 책등을 덮으며 지지하게 되고 책 아래로는 귀여운 레몬이 달랑달랑 흔들리는 형태입니다. 클립을 오래 꽂아두면 클립 모양을 따라 자국이 생길 수 있어서 책을 많이 아끼는 사람이라면 이런 형태도 좋을 것 같아요.

 

 

전통적인 디자인의 책갈피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것이 어떤가요? 금색으로 도금되어 있어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집니다. 아주 얇기 때문에 책 사이가 벌어질 염려는 적고 빳빳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끈 까지 동양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것으로 달아두면 화룡점정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원한다면 셔츠 칼라 형의 디자인도 있습니다. 책 외부로 튀어나오는 부분이 많아 책을 험하게 다루는 분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 디자인인데요. 네모난 책에 칼라 모양이 딱 부착되는 순간 어린 시절 종이접기 시간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 상상력이 풍부해진다고 하는데 그에 딱 어울리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한 것 뿐 아니라 원씨엠글로벌에서는 다양한 책갈피 제작이 가능합니다. 생각해둔 디자인이 있다면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로 전달해주시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도서 굿즈, 독서의 날 기념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량 제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대량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씨엠글로벌의 솔루션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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