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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씨엠글로벌

플라스틱 사출 금형 제작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곳

뽀니 (Pony) 2020. 6. 19. 19:52

안녕하세요. 해외 대형 제조사와 협업해 대량 제작 및 수입에 도움을 드리고 있는 원씨엠글로벌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상품을 기획했지만, 제조 업체를 찾아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는 것은 진입장벽도 높고 수많은 변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업무 경험이 풍부한 컨설팅 업체와 소통하며 개발을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사출 금형은 플라스틱 소재의 상품을 양산할 때 흔히 쓰이는 공정입니다. 양쪽으로 모양을 새겨 넣어 원료를 주입하고 그 틀에 맞춰 굳히면 수천 번, 수만 번을 동일한 형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양쪽으로 구성된 금형을 한 벌의 금형이라 부릅니다. 금형의 강도에 따라 생산할 수 있는 수량이 다릅니다. 1,000개 단위의 생산은 일반 소비자에게는 크게 느껴지지만 제품 생산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적은 수량입니다. 이렇게 적은 수량으로 생산할 때는 간이 금형인 QDM을 이용하고 만, 십만개 단위로 생산을 시작할 때는 플라스틱 사출 양산 금형을 이용해야 합니다. 금형의 강도는 금형을 만들 때 사용하는 소재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열처리 등의 가공 과정을 더해 강도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사출 금형을 이용한 제품 생산 시에는 금형 제작에 드는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원씨엠글로벌이 해외 위탁생산을 도입하는 이유는 생산 비용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플라스틱 사출로 상품을 제작할 때 고객사에서도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비용에 대한 내용인데요. 해외 생산을 이용하면 현지 물가가 저렴하다는 점을 기반으로 해 관리비, 원료비 등을 현저히 아낄 수 있습니다. 필리핀, 베트남 등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는 곳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중국은 한국과의 거리가 가깝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우리가 기차나 비행기를 탈 때 보면 알 수 있듯이 가까운 거리는 교통비가 적게 나오고 먼 거리를 갈 때는 교통비가 많이 나옵니다. 국제 운송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어서 가까운 국가 간의 교역에는 화물 수송에 드는 비용이 적습니다. 가까운 만큼 운송 기간도 줄일 수 있어 빠르고 저렴하게 상품을 대량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중국 위탁 생산의 장점입니다.

 

 

국가 크기가 큰 만큼 다양한 문화와 지역 특색이 있어 함께 업무를 하기 까다로운 국가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원씨엠글로벌에서는 현지 생활 경험과 플라스틱 사출 금형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담당자를 배치해 우수한 업무 처리 능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조사와 고객사간에 교량 역할을 하며 머릿속에 그린 제품을 안겨드리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탁상용 미니 가습기, 핸디 선풍기부터 아이디어 농업 용품까지 플라스틱을 원료로 하는 제품 개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제품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원씨엠글로벌로 메일 보내주시면 자세한 답변드리겠습니다. 관련된 자료를 많이 첨부해주실수록 담당자가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니 상세한 정보도 함께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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