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주문제작뱃지
- 용기도매
- 화장품용기수입
- 금속뱃지
- 뱃지제작
- 판촉물제작
- 뱃지주문제작
- 굿즈주문제작
- vip증정
- 파우치주문제작
- 뱃지대량
- 뺏지
- 캐릭터뱃지
- 화장품용기도매
- 원씨엠글로벌
- 굿즈맞춤제작
- 굿즈제작
- 파우치샘플
- OEM
- 캐릭터상품개발
- OEM제작
- 중국소싱
- 회사뱃지
- 카카오프렌즈
- 뱃지
- 파우치대량생산
- 콘캔디통
- 중국제작
- 중국oem
- 파우치제작
- Today
- Total
목록세모굿:세상의모든굿즈 (129)
보니의 글로벌 (Bonnie's Global)
추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샌들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요. 지비츠 제작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샌들은 자유로워 보이기도 하고 멋을 부린 것 같기도 합니다. 기존에 세모굿에서 제작하는 실리콘, PVC 제품은 러기지택, 티코스터, 에어팟 케이스, 키링, 거치대, 스마트 톡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지비츠는 그동안 홈페이지에서도 블로그에서도 소개하지 못해서 오늘은 꼭 소개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세모굿에서는 고객 맞춤형 제작이라 품목도 원하시는 제품이 있다면 참고 사진과 함께 전달해주시면 제작 가능 여부와 견적, 제작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저희가 전반적인 굿즈 상품의 제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이미 지비츠 제작을 전달해주시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지비츠는 가벼운 크록스 샌들의 구..
케이블 클립, 케이블 줄감개 PVC 소재로 대량 제작 안녕하세요. 대량 굿즈 제작 전문 업체 세모굿입니다. IT 관련 산업은 점점 더 확대되고 있고 저도 그 중요성을 아주 잘 느끼고 있어요. 해외에서도 전자, 개발 관련 산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면 변화하는 흐름에 맞추어서 굿즈 시장도 발을 맞추어갈 필요가 있다고 느껴져요. 굿즈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최신 기술 제품의 악세사리로 굿즈를 이용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케이블 클립이 대표적인 IT 굿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선 충전기가 상용화되는 추세지만 이 무선 충전기도 전기 선을 꽂아서 충전을 해야 하고 단지 휴대폰과 충전기가 케이블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개념이에요. 그렇다면 어떤 전자기기든 선으..
공익성이 강한 캠페인도 결국 사람들의 반응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더 큰 공공의 발전으로 연결되는데요. 공익 광고를 봐도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캐치 프레이즈를 이용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노담이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노담이 뭐야... 했는데 점점 밈으로 재탄생하고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으로 이르렀어요. 공익성에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갈래도 있을 것이고 환경에 대한 갈래도 있을 것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 대한 갈래도 있을 텐데요. 오늘은 동물권에 관련해서 자주 확인할 수 있는 굿즈 제작의 예시로 동물 뱃지를 들고 왔답니다. 굿즈는 아이디어 디자인 상품으로 상업적으로 활용되는 제품군인데 펀딩 캠페인에서는 어떤 방식으..
안녕하세요. 세모굿입니다. 클립 볼펜은 캐릭터나 문구 디자인만 있다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굿즈입니다. 키링이나 배지 같은 액세서리 종류와는 달리 쓰임새가 정해져 있어서 소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할 수도 있고 대량으로만 제작하기 때문에 제작 단가도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속 뱃지는 50개부터 제작은 가능하지만 50개가 많은 수량은 아니기 때문에 제작 단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금속 뱃지의 가격을 보면 약 10,000원에서 14,000원 정도로 보이는데 많은 수량으로 제작하게 된다면 당연히 판매가도 줄일 수 있어 더 많은 사람이 편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될 거예요. 제 책상에만 해도 펜이 10개는 넘게 있는 것 같아요. 펜은 어쨌거나 쓰게 되니까 비슷한..
골프가 떠오르는 여가 활동이 되면서 골프 관련 산업도 커지고 있는 걸 느낍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골프웨어의 홍보 모델이 아이돌로 기용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룹 전체를 모델로 쓴다는 말은 그만큼 홍보에 많은 투자를 한다는 뜻임과 동시에 그를 뛰어넘는 성과를 기대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골프 게임에서 필요한 각종 장비나 악세사리도 함께 수요가 많아졌는데요. 이 모든 걸 큰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니게 되는데 비슷하게 생긴 가방들 사이에서 내 가방을 더 돋보이게 할 골프가방 네임택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골프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네임택의 소재는 다양합니다. 자수를 넣어 지퍼에 연결하기도 하고 나무로 된 장식을 부착하기도 하고 메탈 소재에 레이저 마킹으로 전화번호나 이름을 기입하기도 합니다..
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예요. 그래서 호랑이를 테마로 한 굿즈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호랑이는 또 한국인이 좋아하는 동물이잖아요. 그래서 다른 띠보다 반응이 폭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소개할 피규어 키링도 호랑이 디자인을 접목한 상품이 많이 보이고 벌써 여기저기서 품절로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어요. 피규어 키링이란? 피규어 키링은 3D 입체 형상의 장식이 연결되는 키링을 뜻합니다. 주요 소재는 PVC인데요. 손으로 만져보면 살짝 탄성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고무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고무 PVC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3D로 제작된다면 디자인 도면도 3D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앞, 뒤, 좌, 우 각 파트 별 크기가 모두 결정되어야 ..
인테리어 용품도 편집샵 개념의 브랜드가 늘고 있어요. 화장품, 옷에만 편집샵이 있는 줄 알았더니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 상품을 한 곳에서 편하게 보고 싶은 마음은 다들 똑같나 봐요. 점점 컨셉을 지키면서 품목을 늘리는 큐레이션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페이퍼 무드등도 부쩍 떠오르는 인테리어 아이템인데요. 도서 판매 사이트를 보니 이 무드등을 굿즈로 판매, 증정하고 있는 것을 보고 세모굿에서도 빠르게 소개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종이 무드등은 입체 메모지와 동시에 신규 아이템으로 회의를 했던 제품인데요. 입체 메모지보다 크기가 크고 LED가 들어가기 때문에 제작, 통관 일정이 길어서 아직 별도 페이지는 구성하지 못하고 블로그를 통해서만 소개하고 있어요. 세모굿은 중국의 전문 제조사를 이용하고..
안녕하세요. 굿즈 제작 업체 세모굿입니다. 현재 세모굿 홈페이지에는 1월, 2월 굿즈 제작 기간 안내 팝업이 게시되어 있는데요. 대부분의 회사 굿즈 대량 제작 업체에서는 동일한 시기에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길어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로 그 이유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간단한 추론을 해보자면 1월이나 2월에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있어요. 그럼 연휴가 끼여있으니 당연히 기간이 길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연휴는 주말까지 포함해서 아무리 길어도 5일뿐인데 그 5일이 생산 과정에 큰 영향을 주겠나 싶기도 해요. 회사 굿즈와 브랜드 굿즈처럼 대량으로 진행하는 건은 대부분 중국 공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외 위탁 생산 공장은 공장 자체 규모가 커서 대량 건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고 ..
1월은 다짐의 달이죠. 새로운 목표와 다짐들을 되새기게 되는데요. 마음속으로만 이걸 해야지, 이걸 이루어야지 결정해두는 건 쉽게 휘발되어 버려요. 그래서 어디든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세모굿에서는 기록이라는 주목적을 충족하면서도 굿즈다운 디자인을 놓치지 않는 3D 입체 포스트잇 샘플 사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굿즈 제작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굿즈 자체가 디자인 상품이기 때문에 디자인의 영향을 아주 크게 받는답니다. 대부분 기업 단위로 주문을 하시기 때문에 내부에 디자이너가 있거나, 공모전에서 합격한 디자인을 굿즈로 제작하거나, 외부 디자이너를 이용해서 굿즈 도안을 만듭니다. 마스코트를 활용하기 때문에 개별 굿즈에 대한 디자인은 간단하게 하고 마스코트에 ..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 날이에요. 내일이면 한 살을 더 먹는다니 전혀 실감이 나지 않네요. 학생때는 나이를 실감할 일이 많지만 크면 클수록 나이를 말할 일도 없고 매일매일이 정신없어서 내가 몇 살이었더라 하면서 자주 까먹게 되는 거 같아요. 이제 해가 바뀌면 서류에 년도 표기를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2021년을 마무리하는 세모굿의 포스팅은 DGIST의 스마트톡 제작 사례입니다. DGIST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인데요. 디지스트라는 이름이 입에 더 착착 감기는 것 같아요. 카이스트나 유니스트처럼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는 이번에 마스코트 탄생을 기념하며 여러 종류의 굿즈 제작을 요청해주셨어요. 체인으로 연결되는 체인뱃지, 아크릴 키링, 스마트 톡으로 3가지를 제작해드렸는데요. 다양한 품목..